“적성에 맞지 않는 육아를 10년간 그것도 연년생 세아이를 독박으로 키우다 첫아이 틱이 심하게 왔어요. 저도 우울증이 왔구요. 정신분석과 가족상담에 1,000만원 가까이 썼지만 별 효과를 보지 못하다가 지혜코치님 만나서 감정코칭을 배우고 달라졌어요.
스스로 내 마음, 감정, 생각을 들여다 볼 수 있게되고 결국 내 자신이 변화의 중심이 되는 방법을 배워 '자존감 회복, 가정의 행복'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어요. 마음이 편안해져서 지금은 아이 셋 공부를 직접 다 봐주고, 사업도 3개나 운영하고 있습니다."요.
- 수강생 배00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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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5살, 3살 딸 셋 엄마예요. 코로나 때문에 어린이집이 문을 닫고 집에서 아이들과 갇혀 지냈어요. 정말 숨이 막히고 이러다 미치겠다 싶을 때 지혜코치님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어요. 이 프로그램을 등록한 건 제 생에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한 달 만에 저희 첫째가 "엄마, 이제라도 저희 마음을 알아줘서 고맙습니다.라고 편지를 보내줬어요. 아이와 이렇게 연애편지를 주고받게 될 줄은 몰랐는데 정말 행복합니다."
– 수강생 송00님 (전업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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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육아를 시작했을 때 책으로 공부하고 인강 듣고 정말 열심히만 했어요. 몰랐거든요...그냥 공부하면 되는 줄 알았어요. 감정코칭을 통해 엄마 이전에 나를 알게 되면서 육아, 가정 모두 평온해진 지금이 그저 신기합니다.
- 수강생 조00님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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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산후 우울증이 심하게 왔어요.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커서 아기가 어릴 때 복직을 하긴 했는데 가정뿐만 아니라 직장에서까지 문제가 더 커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감정기복이 심해지면서 아이와 나를 위해, 정말 살기 위해 여러 방법들을 찾던 중 지혜코치님을 만났어요.
한 해가 지난 지금 제 인생은 완전 변했고 아이와 남편과의 관계도 마냥 좋아져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코치님과의 인연을 계속 이어나가고 싶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수강생 장00님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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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들 보다는 남편, 시댁에 화가 많이 났었는데요. 남편이 너무 부럽기도 하고 밉기도 했어요. 그런데 강의를 듣고 보니, 그동안 내가 연결을 위한 대화가 아닌 단절이 되는 대화를 했구나 싶더라구요. 차분히 다독여 주시며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수강생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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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남편과 아이들에게 짜증을 냈던 제가 더 이상 그러지 않게 됐습니다. 제가 억지로 참아서가 아니라 너무나 평온한 마음으로요. 오로지 저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저를 존재로 인식하였을 뿐인데 단시간에 이런 변화를 경험하여 그저 놀랍습니다."
– 수강생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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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을 몰라 주던 아이로부터 ‘엄마의 앵두같은 입술을 마주치고 보드라운 살결을 만질 수 있어서 좋다”는 편지를 받고서는 감격스러워서 눈물이 앞을 가릴 정도 흘러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