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 : 행복한 육아를 위해 공부하는 엄마들 커뮤니티
대상 : 0-3세 아기 엄마
주제 : 화내고 짜증내는 우리 아이 훈육하기
시간 : 1차수 / 2시간
내용
- 화내고 짜증내는 우리 아이에 대해 부모가 모르는 5가지
- 감정코칭이 어려운 부모의 특징 5가지
- 부모가 쉽게 놓치는 아이의 감정세계
- 화내고 짜증내는 아이에게 가르칠 5가지
- 감정코칭, 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
요즘 자꾸 안하던 발구르기, 투투투 하며 침뱉기, 떼쓰다 안되면 소리지르기, 울기 , 징징징등 다양하게 표현해서 '말로해!'라는 말을 정말 수시로 하게되는 와중에 저번 선생님 강의 듣고 옳은 개소리하는 판사형 엄마에서 벗어나려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도를 지나쳐 결국 아이에게 화를 내고 힘겹게 등원시키고 오는길에 강의를 놓칠까봐 휴대폰으로 들으면서 왔어요. 어쩜 강의 처음 부분에 해주시는 말씀이 지금 제 상황이던지 울컥울컥 하면서 집에 와서 땀 닦고 마저 들었네요. 중간중간에 이렇게 하시면 안돼요. 하시면서 해주시는 예시들이 딱 저의 모습 같아서 뜨끔뜨끔 하면서 듣게 되었어요. 무드미터도 알고 있고 감정카드도 있는데 쓰는 법도 잘 모르겠고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이 부분 추가로 강의 해주시면 더 좋을거 같아요. 이번에 무드미터는 출력해서 거실에 붙여보고 아이와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전 훈계, 화내기, 위협 진짜 많이 쓰는데 그 부분도 보면서 반성 많이 했습니다ㅠㅠ
아이를 키우면 키울수록 배울게 점점 많아지네요. 그러면서 선생님 말씀대로 저도 커나가는 거겠죠.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의 정서지능도 올라간다는 말씀이 큰 힘이되어요. 늘 아이에게 에너지를 쏟고나면 내가 없어지는 기분이 많이 들었는데 나도 커가구 있구나. 싶어 조금 든든해졌습니다. 더 든든해질 수 있게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명강의 감사합니다.
아 진짜 강의 듣는 내내 제가 아이한테 했던 말 행동 그대로 말씀하시는데 웃기는 한편 아 이러면 안되는 건 줄 알면서도 하게 되더라고요ㅜㅜ 진짜 강의 듣는내내 맞장구치면서 아 맞아 이러고 입 벌리고 들었네요 ㅎㅎ 그리고 부모가 먼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는 말씀 듣고 맞아 아이도 감정을 잘 알더라는 생각을 자주했어요 제 눈치를 좀 많이 보거든여ㅜ 제가 너무 강압적으로 해서 그런거 같아 미안한맘이너무컷어요 그래도 고쳐야지 하면서도 잘 안 고쳐지는 저의 게으름이 한몫하네요... 강의가 너무알찻어요 10시반에시작한강의가 1시가거진되서끝낫는데 긴 시간동안 쉬지 않고 유익한 강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열정적으로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는 마음이 직접 뵙지 않았어도 멀리까지 전달된 강의였습니다. 비슷한 이론은 많이 들었지만 정말 디테일하고 사실적, 일상적으로 전달해주셔서 더 와닿았던 것 같아요. 어떤 강의를 들으면 죄책감을 잔뜩 안고 오는 경우도 있는데 선생님 강의는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그리고 아직 늦지 않았다는 안도감을 주시는 강의여서 못난 엄마로써 참으로 감사한 강의였습니다. 실제 예를 많이 들어주셔서 오늘 아이 하원하면 바로 실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진심어린 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선생님 강의가 또 있다면 꼭 다시 신청해서 만나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번 김지혜 강사님 강의 듣고 배울 부분이 너무 많아서 계속 강사님 강의는 찾아 듣게 되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또박또박 적절한 예시로 말씀해주셔서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아이가 커가면서 자기주장과 고집은 점점 강해지는데 언어가 느리다 보니 의사표현을 잘 하지 못해서 울고 떼쓰고 몸으로 먼저 반응을 하는데 그런 행동을 볼때면 저 역시나 너무 화가 나고 소리도 지르고 감정이 폭발하기도 했거든요. 강사님께서 엄마도 감정이 전염된다는 부분에 '나만 이상한 게 아니구나!'하고 공감도 하고 살짝 위로도 받았답니다^^;; 감정이란 것은 배워도 어렵기만 하고 실천은 더 더 어려운 것 같아요. 그동안 아이를 키우면서 감정을 가리켜야 한다는 생각은 못했었는데 앞으로는 아이의 마음도 헤아리면서 공감해주고 행동 교정도 자연스럽게 할수있도록 많이 노력해볼게요^^ 좋은 강의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최 : 행복한 육아를 위해 공부하는 엄마들 커뮤니티
대상 : 0-3세 아기 엄마
주제 : 화내고 짜증내는 우리 아이 훈육하기
시간 : 1차수 / 2시간
내용
- 화내고 짜증내는 우리 아이에 대해 부모가 모르는 5가지
- 감정코칭이 어려운 부모의 특징 5가지
- 부모가 쉽게 놓치는 아이의 감정세계
- 화내고 짜증내는 아이에게 가르칠 5가지
- 감정코칭, 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
요즘 자꾸 안하던 발구르기, 투투투 하며 침뱉기, 떼쓰다 안되면 소리지르기, 울기 , 징징징등 다양하게 표현해서 '말로해!'라는 말을 정말 수시로 하게되는 와중에 저번 선생님 강의 듣고 옳은 개소리하는 판사형 엄마에서 벗어나려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도를 지나쳐 결국 아이에게 화를 내고 힘겹게 등원시키고 오는길에 강의를 놓칠까봐 휴대폰으로 들으면서 왔어요. 어쩜 강의 처음 부분에 해주시는 말씀이 지금 제 상황이던지 울컥울컥 하면서 집에 와서 땀 닦고 마저 들었네요. 중간중간에 이렇게 하시면 안돼요. 하시면서 해주시는 예시들이 딱 저의 모습 같아서 뜨끔뜨끔 하면서 듣게 되었어요. 무드미터도 알고 있고 감정카드도 있는데 쓰는 법도 잘 모르겠고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이 부분 추가로 강의 해주시면 더 좋을거 같아요. 이번에 무드미터는 출력해서 거실에 붙여보고 아이와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전 훈계, 화내기, 위협 진짜 많이 쓰는데 그 부분도 보면서 반성 많이 했습니다ㅠㅠ
아이를 키우면 키울수록 배울게 점점 많아지네요. 그러면서 선생님 말씀대로 저도 커나가는 거겠죠.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의 정서지능도 올라간다는 말씀이 큰 힘이되어요. 늘 아이에게 에너지를 쏟고나면 내가 없어지는 기분이 많이 들었는데 나도 커가구 있구나. 싶어 조금 든든해졌습니다. 더 든든해질 수 있게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명강의 감사합니다.
아 진짜 강의 듣는 내내 제가 아이한테 했던 말 행동 그대로 말씀하시는데 웃기는 한편 아 이러면 안되는 건 줄 알면서도 하게 되더라고요ㅜㅜ 진짜 강의 듣는내내 맞장구치면서 아 맞아 이러고 입 벌리고 들었네요 ㅎㅎ 그리고 부모가 먼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는 말씀 듣고 맞아 아이도 감정을 잘 알더라는 생각을 자주했어요 제 눈치를 좀 많이 보거든여ㅜ 제가 너무 강압적으로 해서 그런거 같아 미안한맘이너무컷어요 그래도 고쳐야지 하면서도 잘 안 고쳐지는 저의 게으름이 한몫하네요... 강의가 너무알찻어요 10시반에시작한강의가 1시가거진되서끝낫는데 긴 시간동안 쉬지 않고 유익한 강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열정적으로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는 마음이 직접 뵙지 않았어도 멀리까지 전달된 강의였습니다. 비슷한 이론은 많이 들었지만 정말 디테일하고 사실적, 일상적으로 전달해주셔서 더 와닿았던 것 같아요. 어떤 강의를 들으면 죄책감을 잔뜩 안고 오는 경우도 있는데 선생님 강의는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그리고 아직 늦지 않았다는 안도감을 주시는 강의여서 못난 엄마로써 참으로 감사한 강의였습니다. 실제 예를 많이 들어주셔서 오늘 아이 하원하면 바로 실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진심어린 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선생님 강의가 또 있다면 꼭 다시 신청해서 만나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번 김지혜 강사님 강의 듣고 배울 부분이 너무 많아서 계속 강사님 강의는 찾아 듣게 되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또박또박 적절한 예시로 말씀해주셔서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아이가 커가면서 자기주장과 고집은 점점 강해지는데 언어가 느리다 보니 의사표현을 잘 하지 못해서 울고 떼쓰고 몸으로 먼저 반응을 하는데 그런 행동을 볼때면 저 역시나 너무 화가 나고 소리도 지르고 감정이 폭발하기도 했거든요. 강사님께서 엄마도 감정이 전염된다는 부분에 '나만 이상한 게 아니구나!'하고 공감도 하고 살짝 위로도 받았답니다^^;; 감정이란 것은 배워도 어렵기만 하고 실천은 더 더 어려운 것 같아요. 그동안 아이를 키우면서 감정을 가리켜야 한다는 생각은 못했었는데 앞으로는 아이의 마음도 헤아리면서 공감해주고 행동 교정도 자연스럽게 할수있도록 많이 노력해볼게요^^ 좋은 강의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