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가 다 끝나가는데..나는 뭘 한 걸까?"
"한 것도 없이 또 나이만 먹었네."
"열심히 산 것 같은데..왜 제자리 걸음이지?"
"올핸 너무 힘들었어. 다시 떠올리고 싶지도 않아."
어차피 거의 끝난 2023년,
1월 1일 되면 새 마음 새 뜻으로 시작해야지 하면서
넷플릭스와 와인으로
흥청망청 보내고 있지는 않나요?
후회와 자책으로 얼룩진 연말,
더이상 보내지 마세요.
새해를 맞이하는 좋은 방법은
일출여행도 다이어리 준비도 아니고
내가 가고 싶은 새해의 방향을 정해두는 것. 그러자면
1. 내 인생을 거시적인 시각에서 보는 것이 중요해요.
2. 다가올 1년에 무엇을 채우고 비울지 정해 놓아야 해요.
슈퍼 우먼 아닌 평범한 엄마지만
아이 / 커리어 / 나 자신까지
살뜰하게 다 챙기고 싶지 않으세요?
미래를 위한 계발도, 현재의 행복도
고루 원하지 않으세요?
어린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요.
휴식은 사치, 자기계발은 남의 이야기죠.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몰라요.
그렇게 1년, 2년, 3년 지내다 보면
내 인생도, 나 자신도 길을 잃어요.
어느 날 문득 정신차려 보면
나는 누구, 여긴 어디? 아득해집니다.
맡은 일 척척 해내며 자기계발도 놓치 않던
당당했던 나는 사라지고
커리어는 불투명하고 말 안 듣는 아이 때문에 쩔쩔매며
정신 없이 바쁘기만 한 엄마만 남습니다.
이렇게 되면
질서 있고 안정된 가정 분위기를 만들 수도 없을 뿐더러
미래의 커리어를 준비할 수도 없어요.
무엇보다 엄마의 존재가 시들어 갑니다.
행복과 유능감을 잃어요.
그런 엄마 곁에 아이가 행복할 수 있을까요?
아이와 일, 둘 다 챙기는 엄마들의 특징을 보면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시간관리를 합니다.
자기만을 위한 시간도 필수적으로 가지고,
정기적으로 성찰 (셀프코칭)하는 시간도 갖습니다.
돈이 없을수록 재무설계를 해야 하는 것처럼
시간이 없을수록 인생설계와 시간관리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여유와 균형이 생기고
아이에게도 더 큰 사랑과 일관성을 줄 수 있고
일도 자기계발도 놓치지 않고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16년차 라이프코치이자
10년간 매년 새해설계 워크샵을 진행해온 지혜코치가
아이도, 일도, 자기계발도 놓치고 싶지 않은 엄마들을 위해
- 자신만의 가치기준을 세우고
- 삶의 주요 영역별로 균형잡힌 목표를 세우고
- 그 목표를 달성할 전략까지 세우도록 이끌어 드릴께요.
'강의 한번 들어봐야지'
'워크북 어떻게 생겼나 구경한번 해봐야지'
이런 마음으로 적당히 하실 분은 사양합니다.
육아도, 커리어도, 나 자신도
키우겠다는 절실함을 가진 분들만 오세요.
워크북에 담긴 질문들에 자신의 생각을 채우고 (주체성)
워크샵에서 전해지는 지혜코치의 가이드를 체화해서 (배움)
2024년을 '내 생애 최고의 해'로 만들 마음이 있으신 분만 오세요.
새해를 웃으면서 기대감으로 맞이할 수 있게 이끌어 드릴께요.
1. 워크북과 워크샵을 준비했습니다.
1) 워크북 (PDF)
- 질문에 답하다 보면 1년 리뷰와 1년 계획 수립이 가능해지는 워크북입니다.
- 1년리뷰 / 나의 가치 / 나의 인생 / 새해목표 / 전략수립 5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10년간 매년 업그레이드해 온, 16년차 코치의 통찰이 녹아 있습니다.
- PDF 버전으로 이메일로 발송해 드리며, 인쇄/제본해서 작성하시면 됩니다.
- 워크북 완성을 독려하기 위해 오픈채팅방에 초대해 드립니다. (1월 8일까지 운영)
* 기한 내에 워크북 마지막 페이지 '2024 1장 요약'을 제출하신 분께는 1만원 적립해 드립니다.
2) 워크샵 (오전반 + 오후반)
- 28일 오전 10시에 오전반, 오후 10시에 야간반 2시간 강의를 진행합니다. (각각 15명 내외)
- 일주일 뒤인 1월 4일 오전 10시, 오후 10시에 1시간 워크샵을 진행합니다.
- 28일 강의에서는 목표성취의 지혜를 알려드립니다. 5일 워크샵에서는 각자 작성한 2024년 목표를 나눕니다.
- 오픈 채팅방 (1월 8일까지 운영) 에서 자신의 2024년에 대해 준비하는데 필요한 핵심질문 10개를 제공해 드립니다.
- 워크샵 참가자에게는 1년간 쓸 수 있는 '2024 버전 월간성찰 양식 (PDF)를 보너스로 보내드립니다.
-강의 녹화본 제공 됩니다. (3일 시청 가능) / 워크샵 등록자에게는 새해설계 워크북을 기본제공해 드립니다.
* 기한 내에 워크북 마지막 페이지 '2024 1장 요약'을 제출하신 분께는 1만원 적립해 드립니다.
2. 이런 엄마들에게 추천해요.
- 육아 하며 나를 잃어버린 엄마
-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우왕좌왕 하는 엄마
- 이유도 모르고 아이에게 자꾸 화내고 후회하는 엄마
- 일과 육아 사이에 균형 잡기가 힘든 엄마
- 목표달성해본 경험이 별로 없는 엄마
- 삶의 만족도와 유능감이 떨어져 있는 엄마
* 워크북은 엄마가 아니어도 사용 가능합니다. 워크샵은 엄마만 신청 가능합니다.
3. 이런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2013년부터 엄마들에게 재능기부로 시작해
2020년-2022년 코로나 중에도 빠지지 않고
매년 새해설계 워크샵을 열어 왔어요.
경력단절된 전업주부일 때에도,
출간계약이 어그러져 망연자실해 있을 때도,
유산을 해서 상실감에 빠져 있을 때에도,
두 권의 책을 연달아 출간하고 정신없이 바쁠 때에도,
쌍둥이 출산 후 다시 일을 멈췄을 때에도..
저는 새해설계를 이어갔어요.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목표를 다 이룬 적은 한 번도 없었지만
아니, 결과에선 실패한 적이 어쩌면 더 많았지만
그럼에도 새해설계를 이어온 건
전년도보다 성장했기 때문이고
매년 '최고의 해'를 갱신할 수 있었기 때문이예요.
부부관계, 인간관계, 자기계발, 건강, 여가와 휴식까지
모든 면에서 더 성숙해지고 균형잡히고 조화로워졌죠
그 성장이 차곡차곡 쌓여 현재는
외부 도움 일절 없이 부부가 맞벌이하며
행복하게 아이 셋 육아하고 있고요.
저는 하루 5시간 정도를 일하면서도
왠만한 기업체 중간관리자 이상을 벌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요.
쉽게 상처받았고 쉽게 포기했었던 10년 전과 달리
지금은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알고
그것을 향해 끝까지 도전해서 성취해 낸다는 거예요.
회복탄력성과 자기조절능력이 키워졌죠.
그래서 반백살이 다가오지만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한번 뿐인 인생 나답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부모가 물려준 인생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인생을 만들고 싶지 않으세요?
아이한테도 주도적인 인생의 자세
알려주고 싶지 않으세요?
그렇다면 더이상 유명인의 강의나 책 쫓아가지만 마시고,
내가 바라는 인생을 정의내려 보세요.
인생을 나답게, 행복충만하게 살고 싶은 분들에게
자신있게 '새해설계'를 추천드립니다.
특히나 저처럼 자신이 못마땅한, 때론 자신이 미운 엄마들을
새해설계 셀프코칭의 세계로 초대하고 싶습니다.
*새해목표 10가지 달성을 가이드해 드리는 '새해설계 프라이빗 코칭'은 (월 1회 줌코칭X 12회 + 수시 피드백) 소수에게 오픈됩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1월 15일까지 저에게 개인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카카오톡 : coachjihye)
"한 해가 다 끝나가는데..나는 뭘 한 걸까?"
"한 것도 없이 또 나이만 먹었네."
"열심히 산 것 같은데..왜 제자리 걸음이지?"
"올핸 너무 힘들었어. 다시 떠올리고 싶지도 않아."
어차피 거의 끝난 2023년,
1월 1일 되면 새 마음 새 뜻으로 시작해야지 하면서
넷플릭스와 와인으로
흥청망청 보내고 있지는 않나요?
후회와 자책으로 얼룩진 연말,
더이상 보내지 마세요.
새해를 맞이하는 좋은 방법은
일출여행도 다이어리 준비도 아니고
내가 가고 싶은 새해의 방향을 정해두는 것. 그러자면
1. 내 인생을 거시적인 시각에서 보는 것이 중요해요.
2. 다가올 1년에 무엇을 채우고 비울지 정해 놓아야 해요.
슈퍼 우먼 아닌 평범한 엄마지만
아이 / 커리어 / 나 자신까지
살뜰하게 다 챙기고 싶지 않으세요?
미래를 위한 계발도, 현재의 행복도
고루 원하지 않으세요?
어린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요.
휴식은 사치, 자기계발은 남의 이야기죠.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몰라요.
그렇게 1년, 2년, 3년 지내다 보면
내 인생도, 나 자신도 길을 잃어요.
어느 날 문득 정신차려 보면
나는 누구, 여긴 어디? 아득해집니다.
맡은 일 척척 해내며 자기계발도 놓치 않던
당당했던 나는 사라지고
커리어는 불투명하고 말 안 듣는 아이 때문에 쩔쩔매며
정신 없이 바쁘기만 한 엄마만 남습니다.
이렇게 되면
질서 있고 안정된 가정 분위기를 만들 수도 없을 뿐더러
미래의 커리어를 준비할 수도 없어요.
무엇보다 엄마의 존재가 시들어 갑니다.
행복과 유능감을 잃어요.
그런 엄마 곁에 아이가 행복할 수 있을까요?
아이와 일, 둘 다 챙기는 엄마들의 특징을 보면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시간관리를 합니다.
자기만을 위한 시간도 필수적으로 가지고,
정기적으로 성찰 (셀프코칭)하는 시간도 갖습니다.
돈이 없을수록 재무설계를 해야 하는 것처럼
시간이 없을수록 인생설계와 시간관리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여유와 균형이 생기고
아이에게도 더 큰 사랑과 일관성을 줄 수 있고
일도 자기계발도 놓치지 않고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16년차 라이프코치이자
10년간 매년 새해설계 워크샵을 진행해온 지혜코치가
아이도, 일도, 자기계발도 놓치고 싶지 않은 엄마들을 위해
- 자신만의 가치기준을 세우고
- 삶의 주요 영역별로 균형잡힌 목표를 세우고
- 그 목표를 달성할 전략까지 세우도록 이끌어 드릴께요.
'강의 한번 들어봐야지'
'워크북 어떻게 생겼나 구경한번 해봐야지'
이런 마음으로 적당히 하실 분은 사양합니다.
육아도, 커리어도, 나 자신도
키우겠다는 절실함을 가진 분들만 오세요.
워크북에 담긴 질문들에 자신의 생각을 채우고 (주체성)
워크샵에서 전해지는 지혜코치의 가이드를 체화해서 (배움)
2024년을 '내 생애 최고의 해'로 만들 마음이 있으신 분만 오세요.
새해를 웃으면서 기대감으로 맞이할 수 있게 이끌어 드릴께요.
1. 워크북과 워크샵을 준비했습니다.
1) 워크북 (PDF)
- 질문에 답하다 보면 1년 리뷰와 1년 계획 수립이 가능해지는 워크북입니다.
- 1년리뷰 / 나의 가치 / 나의 인생 / 새해목표 / 전략수립 5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10년간 매년 업그레이드해 온, 16년차 코치의 통찰이 녹아 있습니다.
- PDF 버전으로 이메일로 발송해 드리며, 인쇄/제본해서 작성하시면 됩니다.
- 워크북 완성을 독려하기 위해 오픈채팅방에 초대해 드립니다. (1월 8일까지 운영)
* 기한 내에 워크북 마지막 페이지 '2024 1장 요약'을 제출하신 분께는 1만원 적립해 드립니다.
2) 워크샵 (오전반 + 오후반)
- 28일 오전 10시에 오전반, 오후 10시에 야간반 2시간 강의를 진행합니다. (각각 15명 내외)
- 일주일 뒤인 1월 4일 오전 10시, 오후 10시에 1시간 워크샵을 진행합니다.
- 28일 강의에서는 목표성취의 지혜를 알려드립니다. 5일 워크샵에서는 각자 작성한 2024년 목표를 나눕니다.
- 오픈 채팅방 (1월 8일까지 운영) 에서 자신의 2024년에 대해 준비하는데 필요한 핵심질문 10개를 제공해 드립니다.
- 워크샵 참가자에게는 1년간 쓸 수 있는 '2024 버전 월간성찰 양식 (PDF)를 보너스로 보내드립니다.
-강의 녹화본 제공 됩니다. (3일 시청 가능) / 워크샵 등록자에게는 새해설계 워크북을 기본제공해 드립니다.
* 기한 내에 워크북 마지막 페이지 '2024 1장 요약'을 제출하신 분께는 1만원 적립해 드립니다.
2. 이런 엄마들에게 추천해요.
- 육아 하며 나를 잃어버린 엄마
-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우왕좌왕 하는 엄마
- 이유도 모르고 아이에게 자꾸 화내고 후회하는 엄마
- 일과 육아 사이에 균형 잡기가 힘든 엄마
- 목표달성해본 경험이 별로 없는 엄마
- 삶의 만족도와 유능감이 떨어져 있는 엄마
* 워크북은 엄마가 아니어도 사용 가능합니다. 워크샵은 엄마만 신청 가능합니다.
3. 이런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2013년부터 엄마들에게 재능기부로 시작해
2020년-2022년 코로나 중에도 빠지지 않고
매년 새해설계 워크샵을 열어 왔어요.
경력단절된 전업주부일 때에도,
출간계약이 어그러져 망연자실해 있을 때도,
유산을 해서 상실감에 빠져 있을 때에도,
두 권의 책을 연달아 출간하고 정신없이 바쁠 때에도,
쌍둥이 출산 후 다시 일을 멈췄을 때에도..
저는 새해설계를 이어갔어요.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목표를 다 이룬 적은 한 번도 없었지만
아니, 결과에선 실패한 적이 어쩌면 더 많았지만
그럼에도 새해설계를 이어온 건
전년도보다 성장했기 때문이고
매년 '최고의 해'를 갱신할 수 있었기 때문이예요.
부부관계, 인간관계, 자기계발, 건강, 여가와 휴식까지
모든 면에서 더 성숙해지고 균형잡히고 조화로워졌죠
그 성장이 차곡차곡 쌓여 현재는
외부 도움 일절 없이 부부가 맞벌이하며
행복하게 아이 셋 육아하고 있고요.
저는 하루 5시간 정도를 일하면서도
왠만한 기업체 중간관리자 이상을 벌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요.
쉽게 상처받았고 쉽게 포기했었던 10년 전과 달리
지금은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알고
그것을 향해 끝까지 도전해서 성취해 낸다는 거예요.
회복탄력성과 자기조절능력이 키워졌죠.
그래서 반백살이 다가오지만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한번 뿐인 인생 나답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부모가 물려준 인생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인생을 만들고 싶지 않으세요?
아이한테도 주도적인 인생의 자세
알려주고 싶지 않으세요?
그렇다면 더이상 유명인의 강의나 책 쫓아가지만 마시고,
내가 바라는 인생을 정의내려 보세요.
인생을 나답게, 행복충만하게 살고 싶은 분들에게
자신있게 '새해설계'를 추천드립니다.
특히나 저처럼 자신이 못마땅한, 때론 자신이 미운 엄마들을
새해설계 셀프코칭의 세계로 초대하고 싶습니다.
*새해목표 10가지 달성을 가이드해 드리는 '새해설계 프라이빗 코칭'은 (월 1회 줌코칭X 12회 + 수시 피드백) 소수에게 오픈됩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1월 15일까지 저에게 개인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카카오톡 : coachjih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