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코칭센터, '엄마들을 위한 신박한 시간 관리법' 무료 강연 개최
- '하루 한 시간, 엄마의 시간' 저자 김지혜 대표, 엄마들 대상 매월 다른 무료 강연회 진행
- 4월 28일 밤 10시, 시간 관리법 무료 온라인 강연회 개최
국내 1호 초보엄마 마음성장학교 지혜코칭센터는 오늘 4월 28일 (주)길벗출판사의 후원으로 ‘엄마들을 위한 신박한 시간 관리법’이라는 주제로 무료 온라인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지혜코칭센터의 대표이자 <하루 한 시간, 엄마의 시간>의 저자인 김지혜 대표가 그녀만의 시간관리 노하우를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김지혜 대표는 회사의 대표이자 세 명의 자녀를 둔 워킹맘으로, 그중 두 아이는 두 돌이 채 안 된 아들 쌍둥이다.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수업을 하는 첫째와, 보육 기관에 다니지 않는 쌍둥이의 주양육자로서 하루 네다섯 시간은 업무에, 2시간은 독서와 운동에, 나머지 시간은 육아와 살림에 시간을 쓰며 일생활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이렇게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일도 사랑하고, 아이들도 사랑하기 때문에 어느 것 하나 포기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시간관리를 배우고 훈련해왔어요.”라고 말한다.
작년 11월, 늘어나는 업무와 엄마의 손길을 더 필요로 하는 아이들 사이에서 번아웃에 이르기 직전, 미국의 유명 코칭 회사인 The Life Coach School에서 시간관리법을 배워 6개월간 일상에 적용해 훈련해왔다고 한다. 그 결과, 일하는 시간은 5시간 이내로 줄고, 성과는 1.5배 향상되었을 뿐 아니라, 몸의 활력과 마음의 평화를 되찾게 되었다고 한다.
김지혜 대표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일터와 가정을 오가느라 쉴 틈이 없는 워킹맘과 아이들에 치여 자기 시간을 하루 1시간도 갖지 못하는 전업맘들을 위해 이번 강연회를 기획했다.
이번 강연회는 무료일 뿐 아니라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김지혜 대표의 저서인 <하루 한시간, 엄마의 시간> 책도 선물로 증정될 예정이다. 강연회 참여는 10세 미만 자녀를 가진 엄마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지혜코칭센터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아울러 지혜코칭센터에서는 장기화된 코로나로 우울감과 스트레스 지수가 특히나 높아진 엄마들을 대상으로 매달 무료강연회를 열고 있다.
첫 번째 강연은 <지친 엄마들을 위한 손쉬운 멘탈 관리법>을 주제로 지난 1월 22일에 열렸으며 적은 시간과 에너지를 투입하고도 복잡한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는 초간단 글쓰기 방법을 소개하였다. 밤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100명의 엄마들이 참가하였고, 이후 <다정한 엄마의 첫 걸음, 자기자비>, <남편을 육아 파트너로 만드는 법>을 강연했다.
지혜코칭센터는 가정의 중심인 엄마들의 육아만족도와 생활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엄마의 행복과 아이들의 행복에 기여하기 위해서, 코로나가 종식될 때까지 매달 무료강연회를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강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지혜코칭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셜밸류= 허상범 기자]
출처 : 사회적 가치를 위한 언론 - 소셜밸류(http://www.socialvalue.kr)
지혜코칭센터, '엄마들을 위한 신박한 시간 관리법' 무료 강연 개최
- '하루 한 시간, 엄마의 시간' 저자 김지혜 대표, 엄마들 대상 매월 다른 무료 강연회 진행
- 4월 28일 밤 10시, 시간 관리법 무료 온라인 강연회 개최
국내 1호 초보엄마 마음성장학교 지혜코칭센터는 오늘 4월 28일 (주)길벗출판사의 후원으로 ‘엄마들을 위한 신박한 시간 관리법’이라는 주제로 무료 온라인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지혜코칭센터의 대표이자 <하루 한 시간, 엄마의 시간>의 저자인 김지혜 대표가 그녀만의 시간관리 노하우를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김지혜 대표는 회사의 대표이자 세 명의 자녀를 둔 워킹맘으로, 그중 두 아이는 두 돌이 채 안 된 아들 쌍둥이다.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수업을 하는 첫째와, 보육 기관에 다니지 않는 쌍둥이의 주양육자로서 하루 네다섯 시간은 업무에, 2시간은 독서와 운동에, 나머지 시간은 육아와 살림에 시간을 쓰며 일생활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이렇게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일도 사랑하고, 아이들도 사랑하기 때문에 어느 것 하나 포기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시간관리를 배우고 훈련해왔어요.”라고 말한다.
작년 11월, 늘어나는 업무와 엄마의 손길을 더 필요로 하는 아이들 사이에서 번아웃에 이르기 직전, 미국의 유명 코칭 회사인 The Life Coach School에서 시간관리법을 배워 6개월간 일상에 적용해 훈련해왔다고 한다. 그 결과, 일하는 시간은 5시간 이내로 줄고, 성과는 1.5배 향상되었을 뿐 아니라, 몸의 활력과 마음의 평화를 되찾게 되었다고 한다.
김지혜 대표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일터와 가정을 오가느라 쉴 틈이 없는 워킹맘과 아이들에 치여 자기 시간을 하루 1시간도 갖지 못하는 전업맘들을 위해 이번 강연회를 기획했다.
이번 강연회는 무료일 뿐 아니라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김지혜 대표의 저서인 <하루 한시간, 엄마의 시간> 책도 선물로 증정될 예정이다. 강연회 참여는 10세 미만 자녀를 가진 엄마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지혜코칭센터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아울러 지혜코칭센터에서는 장기화된 코로나로 우울감과 스트레스 지수가 특히나 높아진 엄마들을 대상으로 매달 무료강연회를 열고 있다.
첫 번째 강연은 <지친 엄마들을 위한 손쉬운 멘탈 관리법>을 주제로 지난 1월 22일에 열렸으며 적은 시간과 에너지를 투입하고도 복잡한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는 초간단 글쓰기 방법을 소개하였다. 밤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100명의 엄마들이 참가하였고, 이후 <다정한 엄마의 첫 걸음, 자기자비>, <남편을 육아 파트너로 만드는 법>을 강연했다.
지혜코칭센터는 가정의 중심인 엄마들의 육아만족도와 생활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엄마의 행복과 아이들의 행복에 기여하기 위해서, 코로나가 종식될 때까지 매달 무료강연회를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강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지혜코칭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셜밸류= 허상범 기자]
출처 : 사회적 가치를 위한 언론 - 소셜밸류(http://www.socialvalue.kr)